중학교때부터 같이 농구해온 14년지기들과 슈팅져지를 맞추게되었습니다.
제가 버저비터에서 유니폼을 맞춘적이 있어서
이번에 이벤트가 나왔을 때, 추천했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다 같이 모이기가 어려워 사진은 두 명 밖에 못 찍었네요 ㅠㅠ
결과적으로 색상과 소재 모두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여서
저 뿐만아니라 다들 만족 하였습니다.
매쉬소재가 땀 배출도 잘 되고, 무엇보다 긴팔임에도 가벼워서
플레이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다 같이 유니폼을 맞추자고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번창하시고 또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