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이벤트로 저희 무브스는 뭔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연초가 되었습니다~^^

저희 MOVES는 작년말에 주문한 단체 후드티 33장을 올해 1/14에 수령하여 오늘 바로 분출하였습니다.

MOVES 임원진들이 회의를 통해 매해 진행하는 송년회대신 간단히 점심으로 대처하고

버저비터에서 진행하는 단체 후드티를 회비로 주문하여 멤버들에게 선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MOVESers는 모두 만족의 표시를 나타내었고 오늘 수령한 뒤 기모안감과 고급재질에 한번더 만족을 하였습니다.

멤버들의 [착용기]를 간략히 요약하면 기모이너로 착용감이 좋았고, 손목밴딩이 조금 루즈하게 나와서 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사이즈 상담시 직원들의 사이즈를 빗대어 설명해준덕에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입을 수 있었습니다.

후드티 주문을 위해서 4년정도 유지됐던 로고를 재편하고 새로운 심벌을 고뇌하면서 더욱 대화가 많은 연말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두다 만족하는 로고와 특히 후드바탕색인 짙은 회색과 매칭이 잘된거 같아 더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가 있음 충분히 참여하고자 하고요..

욕심을 내자면 유니폼 외에 무릎/팔 슬리브나 양말 등도 로고를 새겨서 만들 수 있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넘 감사합니다~

작년 말에 조촐하게 진행한 송년회를 대신해서 연초에 신년회 자리에서 단체 후드티를 입고 다시한번 후기를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